기사 (144건)
땡땡~땡 건널목의 차단기가 내려지고 늦은 밤을 가는 사람들을 실은 밤차가 지나간다.기적소리 대신 철마가 레일에 부딫치는 소리에 겨울밤은 깊어만 간다.
포토갤러리 | 두메산골 | 2018-02-09 22:39
연탄을 보면 따뜻한 온기보다 추위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삶이 먼저 떠오른다.추운 날 나보다 더 추운 사람들을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포토갤러리 | 두메산골 | 2018-02-06 20:07
포토갤러리 | 강성진 | 2018-01-29 16:39
포토갤러리 | 두메산골 | 2018-01-26 13:13
HLCV: KBS 원주방송국 제1라디오 영월중계소 (783kHz) HLCV-FM 현장학습에서 남긴 기념사진 입니다.
포토갤러리 | 강성진 | 2018-01-23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