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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최초 여성 농업기술센터 수장 영월군 농업기술센터 강미숙 소장
강원도 내 최초 여성 농업기술센터 수장 영월군 농업기술센터 강미숙 소장
  • 이순용 기자
  • 승인 2019.01.04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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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생활 37년 만에 강원도 내 최초의 여성농업기술센터 소장에 오른 강미숙(57)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강 소장은 금년으로 공직생활 37년의 베테랑 공무원이다. 강원도 양양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1990년 부터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해오다 소득지원과장에서 2019년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임명되었다.

공직생활 내내 농업인들을 위한 업무를 담당해 농업기술 분야는 물론 농업행정에도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강 소장은 부임 소감을 묻는 질문에 “늘 해오던 일이지만 소장이라는 직책을 맡으니 두려움이 앞선다”면서 농업인구의 고령화, 인력부족, 농가소득증대 등 당장 우리 앞에 닥친 농촌문제를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농촌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지원과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농업의 기계화, 영농대행사업 등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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