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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만들기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만들기
  • 두메산골
  • 승인 2019.05.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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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향교와 함께 하는 봄꽃놀이

 

영월군의 2019년 향교 · 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인 ‘내가 찾는 행복, 과거로 미래로’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 ‘화花려한 하루’가 18일(토) 영월향교(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0호)에서 진행된다.

2019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문화재 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花려한 하루’는 영월향교와 금강정 일원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꽃을 주제로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경험해 보고, 절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등의 체험을 진행한다. 18일(토)에 영월향교를 배경으로 ▲꽃내음 마시러 가자 ▲손끝에 물드는 봄 ▲입속에 머무는 봄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과거 선현 제향 · 인재 양성 · 풍속 교화의 기능을 담당했던 영월향교 본연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영월향교가 선비들의 지혜와 삶을 융·복합적으로 체험하는 살아 숨 쉬는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꽃내음 마시러 가자’는 영월향교에서 금강공원까지 연결되어 있는 ‘행기길(금강정을 오르는 골짜기를 따라 조성된 길)’을 따라 걸으며, 행기 길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 프로그램이다. ‘손끝에 물드는 봄’은 옛 화전놀이를 본 따 직접 화전을 만들어봄과 동시에 나만의 꽃떡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며, ‘입 속에 머무는 봄’은 직접 만든 음식을 곁들여 꽃차로 전통 다도를 배워본다.

해당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은 18일(토)에 첫 시작으로 6월 1일(토) 총 2회 진행되며, 상세 내용과 일정 문의, 참가신청 등 문의사항은 주관 단체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문화유산활용부(02-2038-8938) 또는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문화재관리팀 033-370-29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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