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복지재단은 14일~15일 이틀간 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강원랜드복지재단 협력의료기관인 세명대학교 부속 제천한방병원 교수, 수련의,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 등 총 30명이 진료에 참가하여 침, 물리치료, 한약재 처방, 건강상담 등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메산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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