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이야기 단종의 꿈을 춤으로 엮어낸 손지연 무용단의 창작무용극 단종의 꿈 공연이 25일 장릉에서 많은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열려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단종문화제를 시작으로 총 5회가 공연되어 이번이 5회차 마지막 공연이었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메산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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