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면 도원리에 거주하는 박성준(72세)님은 직접 제작한 명아주 지팡이 11개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기탁했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메산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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