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면 쌍용여성의용소방대(대장 오순이) 회원 16명은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 라면 10박스를 전달하였다. 쌍용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수년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이웃돕기물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메산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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