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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대체작목 고추 공동선별장 준공
고부가가치 대체작목 고추 공동선별장 준공
  • 두메산골
  • 승인 2019.11.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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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고랭지 채소의 가격폭락으로 고부가가치 대체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정선고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28일 화암면 백전1리에 고추 공동선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선 고추의 선별, 출하 등 유통환경 개선을 위해 건립된 고추 공동선별장은 총 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243㎡, 건축면적 199㎡에 선별장, 선별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고추 공동선별장이 위치한 화암면은 고랭지 무·배추 가격폭락에 따른 대체품목으로 청양고추를 재배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정선군의 풋고추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암면에서는 2012년부터 생산자조직을 구성하여 풋고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 가락동 농협공판장에 23농가에서 232톤(8억6천만원)을 출하했으며, 이는 작년대비 약50% 증가한 물량이다.

또한 화암면에서 생산한 청양고추의 경우 가락동 농협공판장에서 최고의 시세를 기록하는 등 고부가가치 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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