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일(화) 김삿갓면 소재 영묘사(주지, 자운 스님)에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500장을 기탁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온정의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탁된 연탄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메산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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