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22 19:55 (토)
영월 그린우드 카빙 클래스 오픈
영월 그린우드 카빙 클래스 오픈
  • 두메산골
  • 승인 2020.02.04 2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광록 대표
이광록 대표

 

4일 영월 팔괴공작소(이광록 대표)는 영월군 창업보육센터에서 ‘그린우드 카빙 클래스’ 오픈식을 가졌다.

나무를 이용한 목공예의 하나인 그린우드 카빙은 손도끼와 작은 카빙 나이프를 사용해서 사람의 손으로만 스푼, 나이프, 국자 등 작은 것에서부터 큰 주걱까지 친환경 나무로 깎아 만드는 목공예로, 우리나라에선 백패커나 캠핑족들의 등산, 야영기술로 부시크래프트(Bushcraft)라는 아웃도어의 한 분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윈저체어(Windsor chair) 같은 나무의자를 만드는 것은 유럽에선 자연을 즐기는 건강한 방식의 기술로, 오늘날까지 유행을 타지 않는 빈티지 완소 애장품은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소규모 공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그린우드 워킹 클래스의 활성화는 국제 슬로시티 영월지역문화의 새로운 브랜드로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