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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교육 · 문화 복지의 일등 삼돌이 마을
농촌 교육 · 문화 복지의 일등 삼돌이 마을
  • 두메산골
  • 승인 2020.02.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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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 마을(이장 안충선)이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정명채)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신규 시행기관에 선정됐다.

마을의 60~70대 원주민과 귀농 귀촌인들이 매주 ‘소온 뜨개방’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모여 뜨개질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성취감으로 인한 자존감 상승은 물론 직업, 문화, 학력, 소득 등이 다양한 주민들 간의 화합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어르신들께는 목도리, 스웨터를 제작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겸하고 있다.

박힌 돌(원주민), 굴러온 돌(귀농귀촌인), 굴러올 돌(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이름도 ‘운학 삼돌이마을’로 바꾼 이 마을은 귀촌한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지역민이 일상생활 속 문화교육 활동을 통해 주민간 소통의 장을 만들고 농촌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마을공동체로 전국적으로 농촌교육 · 문화 복지의 모범적인 마을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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