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매나루터가 있는 동강은 정선과 평창, 영월 3개 군을 아우르는 경계지역으로 동강할미꽃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에 있는 백룡동글 생태체험학습장을 지나면 할미꽃이 수줍게 얼굴을 내밀며 사진가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두 번째 찾은 길에서 느낀 것은 사진가들에게서 느껴지는 자연 사랑의 더욱 더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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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매나루터가 있는 동강은 정선과 평창, 영월 3개 군을 아우르는 경계지역으로 동강할미꽃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에 있는 백룡동글 생태체험학습장을 지나면 할미꽃이 수줍게 얼굴을 내밀며 사진가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두 번째 찾은 길에서 느낀 것은 사진가들에게서 느껴지는 자연 사랑의 더욱 더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