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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三月 마지막 날, 활짝핀 산수유, 늘어진 버들가지 봄, 봄입니다.
春三月 마지막 날, 활짝핀 산수유, 늘어진 버들가지 봄, 봄입니다.
  • 두메산골
  • 승인 2018.03.30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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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마지막 날, 성큼 다가온 봄. 훈풍이 코끝을 스치고

                                               땅에서는 봄기운이 돌고 자연은 파릇파릇 기지개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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