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면 로타리클럽 (회장 이정복) 회원 일동은 9월 1일부터 매 주말 동안 주천면 시가지 일대와 상가 일원에서 코로나19 대비 소독 및 방역활동을 자발적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둔 26일에는 20여 명의 회원이 새벽부터 참가하여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정복 회장은 “클럽 회원 모두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방역활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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