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곽현주)와 영월로타리클럽(회장 신후종)은 7월 26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해 쌀(260kg)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영월로타리클럽은 쌀 260kg에 따뜻한 온정을 담아 영월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하여 영월지역자활센터는 지역내 독거노인 1백여 가구에 전달하였다.
영월자활 나눔도시락사업단에서는 정성가득, 건강기원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도시락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 및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영월로타리클럽과 영월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전함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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