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문학관 광장에서 열린 김삿갓문화제 김삿갓 갓 탤런트 경연대회 읍면장기자랑에서 이색 패션 쇼가 열렸다.
학산천마을(무릉도원면 운학1리) 주민 32명이 출연한 패션쇼는 마을주민들이 뜨게질동아리 소온뜨게방에서 배운 뜨게질을 통해 자신들이 만든
옷을 입고 출연한 것이다. 94세의 최고령 할머니에서 9세의 어린이까지 무대에 선을 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문학관 광장에서 열린 김삿갓문화제 김삿갓 갓 탤런트 경연대회 읍면장기자랑에서 이색 패션 쇼가 열렸다.
학산천마을(무릉도원면 운학1리) 주민 32명이 출연한 패션쇼는 마을주민들이 뜨게질동아리 소온뜨게방에서 배운 뜨게질을 통해 자신들이 만든
옷을 입고 출연한 것이다. 94세의 최고령 할머니에서 9세의 어린이까지 무대에 선을 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