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면 자비사(주지 한경란 스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백미 20kg 20포(9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자비사에서는 매년 신도들과 함께 마련한 쌀을 기탁해 주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메산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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