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NH농협 정선군지부장과 한전 김재관 정선지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펼쳤다.
김성용 NH농협 정선군지부장은 김재관 한전 정선지사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김재관 지사장은 정선국토관리사무소장(원근영)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화훼농가가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 정선군지부장과 한전 정선지사장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앞서 정선 감자팔아주기 운동도 전개해 약10톤(10kg 1,029박스), 1천만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