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재섭)는 코로나19 극복 클린강원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18일(화) 오전,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이정애) 회원들과 농협사거리 주변 상가 출입문 손잡이 항균 필름 부착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영월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거리두기 캠페인, 개인위생관리 캠페인, 방역키트 제작 및 전달, 다중이용시설 항균필름 부착, 셀프 세이프존을 운영한다.
자원봉사활동 문의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033-372-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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