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김삿갓면 도깨비산채마을(대표 이미순)에서 김삿갓면 소외계층을 위해 영월산마늘 장아찌 100개를 기탁하였다. 도깨비산채마을 대표 이미순씨는 “일년동안 열심히 일해 어려운 이웃과 마을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메산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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