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월) 북면 산속의 친구 김성달 대표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어려운 시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 어수리 블록 된장국’ 2박스(1,000개, 300만원 상당)를 강릉시청에 전달하였다. 저작권자 © 두메산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메산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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