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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기술 우수성 세계적 인정
영월,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기술 우수성 세계적 인정
  • 두메산골
  • 승인 2023.05.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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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강생물사업단 5년 연속 국제적 우수성 입증

영월군 출연기관인 동강생물사업단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비교 평가(FAPAS)에 참여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기술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숙련도 비교 평가(FAPAS)는 전 세계 식품분야 분석기관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분석 능력을 입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대학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잔류농약 분야에 참여하였으며, 표준점수(Z-Score) ± 2 이내의 결과를 기록해 글로벌 수준의 분석 능력을 입증받아왔다. Z-score 지표는 결과값이 ± 2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 값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2021년 7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을 받아 현재 잔류농약 463종 및 중금속에 대해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12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중금속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추가 지정받은 후 첫 참여한 중금속 분야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받았다.

관내 농산물에 대한 신속한 검사지원을 통해 관내 농산물의 친환경 이미지로 브랜드화하는데 기여하고, 강원 남부 지역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수요를 해결하고 있다. 한편, 잔류농약 및 중금속 안전성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1kg을 채취해 동강생물사업단에 검사를 의뢰하면 10일 이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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