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면 무릉도원을 사랑하는 모임(무사모, 회장 신승은)은 2월 22일 올해 무릉도원면에서 첫 번째로 출생한 이주호(‘24. 1. 7일생)의 부친께 축하의 출산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신승은 무사모 회장은 “무릉도원면에서 아주 오랜만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났다고 기쁨을 전하며, 주호가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성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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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면 무릉도원을 사랑하는 모임(무사모, 회장 신승은)은 2월 22일 올해 무릉도원면에서 첫 번째로 출생한 이주호(‘24. 1. 7일생)의 부친께 축하의 출산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신승은 무사모 회장은 “무릉도원면에서 아주 오랜만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났다고 기쁨을 전하며, 주호가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성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