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이두영)은 지난 9월 4일부터 9월 23일까지 개학기(2학기)를 맞아 지역 내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영월군,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했으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의 이용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및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업주에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등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시단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청소년 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실시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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