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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화박물관, 선비의 하루, 문방사우-고고한 멋을 알다 展 개최
조선민화박물관, 선비의 하루, 문방사우-고고한 멋을 알다 展 개최
  • 두메산골
  • 승인 2026.10.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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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박물관인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은 대전 옛터민속박물관과 연계해 특별전 ‘선비의 하루, 문방사우-고고한 멋을 알다’를 오는 11월 29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20일 개막했다.

전시에서는 붓·먹·종이·벼루 등 문방사우를 비롯해 옛터민속박물관이 소장한 연적, 벼루, 필세, 지통, 붓통, 문진, 서안 등 다양한 유물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유물의 실용적 기능과 조형적 특징을 살펴보며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일상과 학문, 수양, 서화 활동에 담긴 미의식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문방 유물과 전통 민화를 연계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전통 회화가 제작되고 향유됐던 시대적·문화적 배경과 선비 문화를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및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조선민화박물관(033-375-6100~1)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minhw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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