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0월 27일 화천 장미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사)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강원지부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남자 개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체육행사로, 참여자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센터 간 교류 및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대회 첫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우승지역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남겼다.
이번 성과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이뤄졌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지난 8월부터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파크골프 전문코치를 연계해 약 2개월간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원대 영월군파크골프협회장의 협조로 참여자들이 꾸준히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영월스크린골프 김정환 대표는 대회 준비 소식을 접하고 골프장갑을 후원하며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한 기술 습득, 경제적 자립 및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곽현주 영월지역자활센터장은 “제1회 대회에서 단체 우승과 남자 개인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참여자들의 노력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더해져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높이고 자립 의지를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자활 참여자들의 성장과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