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에 힘입어 9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영월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꿈을 실현하는 현장교실 ‘드림 스튜디오 영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10개 중학교 학생 268명(자유학기제 전체 1학년 179명, 2학년 7명, 3학년 8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지역사회 진로체험처 멘토, 학부모진로지원단 등 총 100여 명의 운영 인력이 참여해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드림 스튜디오 영월’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에 따른 진로 탐색은 물론, 학생과 진로체험처 간 1:1 맞춤형 매칭을 통해 희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구체적인 진로 계획과 성장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현장 직업인과의 만남과 실제 직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학교별 일정과 운영 여건에 따른 체험처 방문 및 학교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월군청 △영월군의회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 △영월소방서를 비롯해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 △신한은행 영월지점 등 지역의 주요 공공기관이 진로체험처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세경대학교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KOICA글로벌인재교육원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공기관의 업무와 역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별애별빵1984 △톤앤미 △영월드론연구회 △이달엔영월 △꼬미 △내성어린이집 △영토공방 △비비씨 △건강선생이종숙 △두메브런치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각 직업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로 나타났으며, 친구나 후배에게 프로그램을 추천하겠다는 답변은 86.2%에 달했다. 이외에도 체험을 통한 관심 직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 85.8%, 향후 진로 계획 향상 80.5%로 나타났다.
주관식 응답에서는 “내 미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무원이 한 가지만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