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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스타트업 창업교육과정 동아리 ‘Ai농비서’, 대학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Y-스타트업 창업교육과정 동아리 ‘Ai농비서’, 대학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두메산골
  • 승인 2026.10.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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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군수 김길수)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훈)이 지원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Y-스타트업 창업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영월고등학교(교장 양길현) ‘Ai농비서’ 동아리가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Ai농비서는 사진을 통해 농작물의 병해충을 진단하는 서비스로, 지역 내 증가하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업 관련 어려움에서 착안해 개발한 플랫폼이다. 병해충 진단뿐만 아니라 농작물 시세와 정부 지원 사업 정보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제공한다. 해당 아이디어는 영월군 Y-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1위, 강원 학생 창업경진대회 대상에 이어 이번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도전 정신, 창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Y-스타트업 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7개교 24개 동아리가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창업가 및 전문가를 멘토로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부터 실제 창업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Ai 농비서’의 전문가 멘토로 참여한 비비씨 김인수 대표는 “학생들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여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려 기회를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팀장 허유현 학생(영월고)은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한 것 같다”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아이디어가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더 발전된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싶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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