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과 영월문화재단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초로 2021년 제54회 단종문화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3일 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된 행사는 제22대 정순왕후 선발대회, 영산대제, 개막식, 단종제향과 헌다례, 단종국장, 이틀간에 걸쳐 열린 지역예술인 공연, 단종국장 재현 역사스페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전파를 타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축제는 이제까지 시도한 적이 없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유튜브 조회수 4월 30일 15769회, 5월 1일 14638회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처음으로 시도된 온라인 단종문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군민들의 성원과 관계자들의 성공을 향한 노력의 결과이며 행사를 영상으로 기록해 어디서나 단종문화제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영월문화의 새 장을 연 이번 행사가 영월군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영월문화도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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